베트남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김상식 감독이 부친상을 당해 베트남 축구계가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축구연맹(VFF)에 따르면 김상식 감독의 부친 고 김종원 씨는 12일 한국 부산에서 별세했으며, 향년 84세입니다. VFF는 김 감독과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했고, 베트남 현지 매체들도 이 소식을 잇따라 전했습니다.
김 감독은 최근 베트남 대표팀을 이끌고 2026 아세안컵 우승을 차지한 뒤 부친의 건강이 좋지 않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한국으로 귀국해 곁을 지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빈소는 부산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5일 오전으로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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