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식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부친상을 당했습니다. 13일 보도된 기사들은 전날 별세 소식과 함께 빈소, 발인 일정 등을 전하며 김 감독이 최근 한국으로 귀국해 가족 곁을 지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베트남축구연맹은 김 감독의 부친인 고 김종원 씨가 부산에서 별세했다며 깊은 애도의 뜻을 밝혔습니다. 김 감독은 지난달 26일 2026 아세안컵 우승을 이끈 뒤 부친의 건강이 좋지 않다는 사실을 알렸고, 대회 관련 업무를 마친 뒤 한국으로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빈소는 부산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됐으며, 입관은 13일 오후 5시, 발인은 15일 오전 5시 30분으로 알려졌습니다. 장지는 영락공원을 거쳐 전남 해남군 산이면 문중납골당으로 정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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