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는 2026년 1월 11일 보궐선거에서 백혜련 의원을 결선투표로 누르고 선출되었으며, 당선 직후 기자회견 등에서 여러 발언을 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당선 소감으로 **"책임이 무겁다"며 "일련의 혼란을 빠르게 수습하겠다"**고 밝혔고, **"내란 종식, 검찰 개혁, 사법 개혁, 민생 개선에 시급히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선거라는 큰 시험대가 우리 눈 앞에 있습니다. 유능한 집권 여당의 모습을 국민 여러분께 보여 드리고 당당하게 승리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2차 종합 특검법과 통일교·신천지 특검법에 대해 **"제 기본 입장은 15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키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야당 관계에서는 **"원칙을 분명히 지키겠다. 국정 파트너로 인정하고 열린 자세로 대화와 타협에 나서겠지만 내란 옹호, 정쟁은 단호히 끊어내겠다"**고 했습니다.
이재명 정부와의 연계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원내대표로서의 소임을 다하도록 하겠다"**고도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공천 헌금 등 의혹 사퇴 후임으로, 5월 지방선거 전까지 약 4개월 임기를 맡아 당내 혼란 수습과 선거 준비에 집중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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