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현숙이 16기 광수와의 갈등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며 데이트 비용과 재정 문제, 그리고 과거 상처까지 연이어 폭로했습니다. 특히 현숙은 광수가 자신의 전남편 폭력 피해 사실을 알고도 “왜 맞았는지 알겠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고 주장해 파장이 커졌습니다.
방송에서 두 사람은 연애 과정에서 쌓인 불만을 가감 없이 털어놨습니다. 현숙은 데이트 비용 대부분을 자신이 부담해 왔고, 협찬으로 진행한 일정조차 광수의 확인을 거쳐야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광수의 재산이 사실상 0원에 가깝고 빚까지 있는 상황이었다며, 경제적으로도 자신이 더 큰 부담을 떠안아 왔다고 말했습니다.
현숙은 더 나아가 전남편에게 폭력을 당해 장기 파열까지 겪었던 과거를 언급하며, 광수가 그 사정을 알고서도 상처가 되는 말을 했다고 울분을 토로했습니다. 광수는 미러링 의도였다고 해명했지만, 두 사람의 관계는 신뢰와 배려가 무너진 채 갈등이 깊어진 모습으로 비쳤습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