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씨는 이재명 대통령이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국민의힘 출신 전 의원으로, 2026년 1월 19일 국회 인사청문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여론조사 결과, 장관 적합도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압도적입니다. 조원씨앤아이 조사(1월 10~12일, 2001명)에서 '부적합' 68.4%, '적합' 20.7%로 나타났으며, 한국갤럽 조사에서는 '부적합' 47%, '적합' 16%였습니다. 지명 적절성 여론조사(NBS, 1월 5~7일)에서도 '잘못한 결정' 42%가 '잘한 결정' 35%를 앞섰습니다.
주요 의혹으로는 **부정 청약**, **증여세 탈루**, **영종도 부동산 투기**, **갑질** 등이 제기되어 청문회에서 증인(정수호 국토교통부 주택기금과장, 권오인 한국부동산원 청약시장관리부장 등) 채택이 합의되었습니다.
이혜훈 씨는 1964년생(61세)으로, 서울 서초갑·동대문을 등에서 3선 의원(2004~2020)을 지냈으며, 경제민주화론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1월 14일 출근길 인터뷰에서 청문회 준비에 나섰습니다.
진보 단체들은 '신자유주의·긴축 옹호' 인사라고 반대하며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청문회 결과를 지켜봐야 할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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