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는 27일 기준으로 북미 지역에서 약 250개 매장을 단계적으로 정리하며 사업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번 조치는 전체 북미 매장 1만8천여 곳의 약 1%에 해당하며, 수익성이 낮거나 고객·직원 경험을 기대 수준으로 유지하기 어려운 점포가 대상입니다.
회사는 이번 구조조정에 따라 약 3억 달러의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상당 부분은 임대계약 조기 종료 비용과 직원 퇴직 관련 비용으로, 현지 매장에는 이번 주말부터 폐점 안내문이 붙고 모바일 앱에도 반영될 예정입니다.
스타벅스는 최근 몇 년간 이어진 점포 효율화와 수익성 개선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폐점 목록은 아직 완전히 공개되지 않아 지역별 영향은 점차 확인될 전망입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