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의 딸 주애가 북한 사격장에서 **신형 저격수보총**으로 사격하는 모습이 이례적으로 단독 사진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28일 김정은 위원장이 전날 당 중앙위원회 본부에서 주요 지도간부 및 군사 지휘관들에게 국방과학원이 새로 개발한 **저격수보총**을 '개인적으로 특별히 준비한 선물'로 수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간부들에게 무기 증서를 직접 전달한 후 사격장에서 함께 사격하며 기념사진을 찍었으며, 이 자리에는 주애가 동행해 가죽 코트 차림으로 소총을 조준하는 단독 샷이 공개되었습니다. 수여 대상에는 조용원·김재룡 정치국 상무위원, 현송월 당 부부장,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 무력기관 지휘관, 인민군 대연합부대장·호위부대 지휘관 등이 포함됐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 선물이 간부들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의 표시"라며 국방 위업 승리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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