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2월 27일 저녁 누적 관객 수 7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유해진과 박지훈 주연의 이 사극 영화는 지난 4일 개봉 후 평일에도 하루 20만 명 이상 관객을 동원하며 강한 흥행세를 보였습니다. 배급사 쇼박스는 공식 SNS를 통해 700만 돌파를 알리며 "팀 왕사남을 향한 끝없는 흥행 열기"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박지훈의 단종 역 연기가 '단종오빠' 열풍을 일으키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당분간 신작 경쟁이 없고 3·1절 대체 휴일이 끼어 있어 천만 관객 돌파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는 '범죄도시4' 이후 2년 만의 천만 영화 탄생 관측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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