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리그1 개막전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의 윤정환 감독과 FC서울의 김기동 감독이 맞붙었습니다.
윤정환 감독은 1년 만에 인천을 2부 우승으로 1부 리그에 복귀시킨 감독으로, 개막전을 앞두고 "새로운 느낌"이라며 "저희가 해왔던 것들을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공격은 그렇게 해 나갈 것이고, 수비에서는 조금 변형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기동 감독의 FC서울에 대해서는 "김기동 감독이 서울에서 3년째다 보니 잘 됐던 부분이 공고해진 것 같다"며 "개인 능력이 좋은 선수들이 많이 모여 있어 우승 경쟁을 할 수 있는 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윤정환 감독은 주장 이명주 대신 이케르를 투입하기로 결정했으며, "이케르가 동계 훈련 때 굉장히 좋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유럽에서 돌아온 이청용(38)을 교체 명단에 올려 "때가 되면 들어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경기 결과, FC서울이 인천을 2-1로 꺾으며 개막전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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