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페예노르트)은 우측 발목 인대 부상으로 인해 3월 A매치 유럽 원정(코트디부아르전·오스트리아전) 소집에서 제외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19일 선수 보호 차원에서 이 결정을 내렸으며, 대체 선수 발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황인범은 지난 16일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엑셀시오르전에서 오른발등 부상을 당해 전반에 교체됐고, 목발을 짚은 채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았습니다. 지난해에도 아킬레스건과 종아리 부상으로 고전한 바 있어 이번 부상이 시즌 아웃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홍명보호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6월 개막)을 앞두고 이 평가전을 치르며, 국내파(조현우·송범근·김진규·김문환 등)는 23일 소집 후 영국으로 출발하고 해외파는 현지 합류합니다. 중원 핵심 자원 이탈로 홍명보호의 전술 운영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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