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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례보금자리론과 은행 주담대 대출 금리, 조건 비교하기
지난 1.11일 특례보금자리론이 나온 지도 벌써 5개월이 되어가고 있는데 지난 4월 올린 포스팅과 비교해 다시 정리한 후 달라진 점이 있는지, 현재 일반 시중 은행에서의 주담대 대출과 비교하여 어떤 것이 더 유리한지, 금리 조건 비교를 통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목차
1. 특례보금자리론 조건
2. 특례보금자리론, 은행 금리 비교
3. 조건 비교
특례보금자리론 조건
기본적인 조건은 4월에 포스팅하였던 게시물에서 자세하게 확인이 가능한데 중요한 부분만 한 번 더 짚고 넘어가 볼까 합니다.
▶ 주택 가격 : 9억 이하
▶ 소득 : 제한 없음
▶ 주택수: 무주택자나 1주택자도 가능
▶ 한도: 최대 5억 원까지
▶ LTV : 아파트 기준 최대 70%(기타주택 65% 이내), 생애 최초일 시 80%까지 가능
▶ DTI : 최대 60% (조정, 과열, 투기 지역일 시 10% 차감)
▶ 만기 : 10년 ~ 50년 차등 선택 가능 ( 40년은 만 39세 이하 or 신혼부부, 50년은 만 34세 이하 or 신혼부부)
▶ 금리 : 크게 일반형과 우대형으로 나눌 수 있으며 주택 가격 6억, 소득 1억 기준으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기본 4.15% ~ 4.45%이지만 우대금리를 받을 경우 우대형은 최저 3.25%까지도 가능합니다.
▶ 특징 : 중도상환수수료 없음, 구입, 보전 상환 용도도 가능
특례보금자리론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리 조건 비교
현재 특례보금자리론과 일반 시중은행 고정형 주담대 금리를 확인해 보면 이미 시중은행이 더 낮은 이율대를 보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월과 4월을 비교했을 때 특례의 경우 0.7% 낮아진 반면 시중은행은 무려 0.27%가 낮아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인터넷 은행들의 주담대 금리 조건이 일반은행들보다도 더 좋은 편이라서 더 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케이뱅크의 경우 COFIX 변동금리 6개월 기준 4.18% ~ 5.94%를 가지고 있습니다.
카카오뱅크는 이것보다 더 낮은 금리로 현재 다른 어느 곳보다 유리한 이율을 제시하고 있는데 COFIX 변동금리 6개월 기준 3.81 % ~ 6.68%로 현재 상하방이 시중은행이나 케이뱅크보다도 더 낮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일반 은행의 경우 기준 금리인 COFIX 지수가 15일 다시 상승함에 따라 일제히 주담대 변동금리를 올린데 반해 인터넷은행들은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 올리지 않은데 따른 이유입니다.
특례보금자리론과 비교하면 카카오뱅크가 무려 0.4%가량 낮은 셈입니다.
아무래도 비용 절감 측면에 있어서 훨씬 유리하기 때문에 이 같은 상품 이율을 지속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앞으로도 많은 분들께서 케이뱅크나 카카오뱅크를 통해 주담대 상품을 이용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조건 비교
현재 위 같은 상황을 살펴보면 당연히 주담대를 실행하는 데 있어 우대를 받지 않는 이상 은행이 더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특례보금자리론 신청액도 2월엔 11조 6,000억 원이나 나왔지만 4월에는 5조 3,000억으로 반 토막 이상 줄어들면서 인기가 사그라드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COFIX가 올라도 특례 금리는 올리지 못하는 이유가, 더 올렸다가는 정책 상품의 의미가 없어질 것을 우려해서 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아래와 같은 특례만의 장점 때문이 있기 많은 분들이 아직까지 특례에 관심이 많습니다.
▶ 고정금리로 30-50년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이율을 가져갈 수 있는 장기 상품이라 월 상환 부담이 낮습니다. (일반은 40년이 MAX)
▶ 지금 당장 특례를 받아도 중도상환 수수료가 없기 때문에 추후 더 낮은 이율의 시중 상품이 나온다면 언제든지 갈아탈 수 있기 때문에 부담이 없습니다.
▶ DSR 규제가 없기 때문에 상환 비율 신경 쓰지 않고 주택 매매가 가능합니다.
▶ 소득요건도 없기 때문에 고소득인 분들도 낮은 이율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 만큼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주담대를 실행할 때 상품을 선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특례의 경우 저런 장점을 갖추고 있어도 현재 수요가 어느 정도 꾸준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한도 증액의 필요성이 계속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라 정부에서도 논의 중이라고 하니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