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주한외교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열고, 한국의 외교 성과와 향후 협력 구상을 공유하며 각국의 지속적인 지지를 당부하셨습니다. 이번 행사는 118개국 상주 공관 대사와 30개 국제기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K-바비큐와 치맥 등 한국식 만찬을 곁들여 친교의 의미를 더하셨습니다.
이 대통령은 여러 나라 정상들과의 잇단 회담과 국제무대에서의 외교 경험을 언급하며, 대한민국이 책임 있는 국제사회의 파트너로서 역할을 넓혀가겠다는 뜻을 밝히셨습니다. 참석자들은 한국의 실용외교 기조와 협력 의지를 주목했으며, 정부가 외교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경제·안보·문화 전반의 공조를 강화하려는 메시지를 분명히 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이번 만찬은 취임 이후 대외외교를 가속화하는 이 대통령의 행보를 보여주는 자리로, 각국 외교단과의 소통을 통해 향후 양자 및 다자 협력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정부는 주요국과의 관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동시에 국제기구와의 연계도 강화하며 외교 성과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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