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통장 가이드

파킹통장 고르는 법
하루만 넣어도 이자가 붙는 통장, 금리·한도·기간을 함께 보고 고르세요
수시입출금예금자보호 5천만원이자 매일·매월

파킹통장은 정기예금처럼 오래 묶지 않아도 하루만 맡기면 이자가 붙고, 필요할 때 언제든 뺄 수 있는 통장입니다. 다만 광고에 보이는 최고 금리만 보고 고르면 실망하기 쉽습니다. 그 금리를 어디까지, 언제까지 주는지 함께 따져야 실제로 이자를 더 받을 수 있습니다.

공식 비교예금·적금·파킹통장 금리 비교 바로가기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고를 때 핵심
금리 숫자보다 한도·기간 먼저
최고 금리만 보면 손해입니다. 얼마까지, 언제까지 그 금리를 주는지 꼭 확인하세요

파킹통장 핵심 요약

상품 유형
수시입출금
언제든 입출금
예금자보호
5천만원
1인당 한도
이자 지급
매일·매월
상품마다 다름

파킹통장이란

  • 정기예금과 달리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붙고 언제든 뺄 수 있습니다.
  • 당장 쓸 돈이나 잠깐 둘 목돈을 놀리지 않게 담아두기 좋습니다.
  • 금리는 정기예금보다 낮을 수 있지만, 자유롭게 넣고 뺄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 이자에는 15.4% 세금이 붙으며, 만 65세 이상 등은 비과세종합저축으로 세금을 아낄 수 있습니다.
구분 파킹통장 정기예금
돈 묶는 기간 없음(수시) 정해진 기간
금리 보통 낮음 보통 높음
입출금 언제든 가능 만기 전 해지 시 손해
적합한 돈 잠깐 둘 돈 오래 둘 돈

고를 때 확인할 4가지

1
금리를 주는 한도
예를 들어 연 3%라도 5천만 원까지만 주고 초과분은 낮은 금리인 경우가 많습니다. 넣을 금액이 한도 안인지 확인합니다.
2
금리 유지 기간
처음 몇 달만 주는 이벤트 금리인지, 계속 주는 금리인지 확인합니다. 오래 둘 돈이면 계속 주는 금리가 유리합니다.
3
우대 조건
급여이체, 카드 실적 같은 조건이 있는지, 내가 지킬 수 있는지 봅니다. 못 지키면 기본 금리만 받습니다.
4
이자 지급 주기
매일 주는지 매월 주는지 확인합니다. 자주 줄수록 체감이 좋습니다. 목돈이 크면 여러 은행에 나눠 담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팁
  • 예금 만기 자금을 어디에 둘지 못 정했을 때, 파킹통장에 잠깐 대기시키면 목돈을 놀리지 않습니다.
  • 은행마다 우대 한도가 있으니 큰 목돈은 2~3곳에 나눠 담아 각각 우대금리를 받는 것도 방법입니다.
  •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서 여러 상품의 금리를 한 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하세요
  • 최고 금리 광고는 한도나 기간 조건이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건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 저축은행·특판 상품은 예금자보호 여부와 조건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이자에는 15.4% 세금이 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정기예금과 무엇이 다른가요?

정기예금은 정해진 기간 묶어두는 대신 금리가 높고, 파킹통장은 금리는 조금 낮아도 언제든 넣고 뺄 수 있습니다. 오래 둘 돈은 예금, 잠깐 둘 돈은 파킹통장이 맞습니다.

최고 금리만 보고 골라도 되나요?

위험합니다. 연 3.5%라도 한도가 작거나 처음 몇 달만 주는 금리라면 실제 이자는 훨씬 적을 수 있습니다. 한도와 기간을 꼭 함께 보세요.

예금자보호가 되나요?

은행 상품은 대부분 1인당 5천만 원까지 예금자보호가 됩니다. 저축은행·특판 상품은 조건을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자에 세금이 붙나요?

네, 이자에는 15.4% 세금이 붙습니다. 만 65세 이상 등 조건이 되면 비과세종합저축을 활용해 세금을 아낄 수 있습니다.

이 글은 2026년 7월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상품별 금리·한도·우대조건은 수시로 바뀌니, 가입 전 각 은행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finlife.fss.or.kr)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