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바우처는 소득이 낮고 더위·추위에 취약한 세대의 여름 전기요금과 겨울 난방비를 정부가 대신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2026년에는 1인 세대 295,200원부터 4인 이상 세대 701,300원까지 세대원 수에 따라 지원합니다. 올해부터는 여름·겨울 사용 한도 구분이 없어져 지원 기간 안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고, 신청은 2026년 6월 15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공식 신청복지로 신청 바로가기온라인 또는 행정복지센터 방문→
한눈에 보는 핵심
지원 대상과 내용
- 소득 기준은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여야 합니다.
- 여기에 더해 세대원 중 노인(65세 이상),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한부모·소년소녀가정 중 한 명 이상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 두 조건을 모두 갖춘 세대만 지원 대상이 됩니다.
- 지원액은 매달 나오는 돈이 아니라, 사업 기간에 쓸 수 있는 세대별 총액입니다.
- 여름에는 전기요금 고지서에서 자동 차감되고, 겨울에는 도시가스·전기·등유 등 난방 요금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세대원 수별 지원 금액
| 세대원 수 | 연간 총액 | 하절기분 |
|---|---|---|
| 1인 세대 | 295,200원 | 40,700원 |
| 2인 세대 | 407,500원 | 58,800원 |
| 3인 세대 | 532,700원 | 75,800원 |
| 4인 이상 | 701,300원 | 102,000원 |
신청 방법
- 올해부터 여름·겨울 사용 한도 구분이 폐지돼 기간 내 자유롭게 쓸 수 있습니다.
- 여름에 바우처를 쓰지 않고 아끼고 싶다면 하절기 미차감을 신청해 겨울에 전액 몰아 쓸 수 있습니다.
- 거동이 불편하면 가족이나 대리인이 대신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소득 조건과 세대원 특성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하며, 하나만 해당하면 대상이 아닙니다.
- 사용 기간이 지나면 잔액은 소멸되고 다음 해로 이월되지 않습니다.
- 이미 다른 에너지 지원(연탄쿠폰·등유바우처 등)을 받는 경우 중복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얼마나 지원받나요?
세대원 수에 따라 1인 세대 295,200원부터 4인 이상 세대 701,300원까지 연간 총액으로 지원합니다. 이 가운데 하절기분은 1인 40,700원, 4인 이상 102,000원입니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이면서, 세대원 중 노인·영유아·장애인·임산부·중증질환자·한부모 등 취약 계층이 포함된 세대가 대상입니다.
언제까지 신청하나요?
신청은 2026년 6월 15일부터 시작됐으며, 통상 겨울 초까지 접수합니다. 사용 기간은 2027년 5월 31일까지입니다. 정확한 마감일은 복지로에서 확인하세요.
여름에 안 쓰면 없어지나요?
아니요. 하절기 미차감을 신청하면 여름 전기요금에서 차감하지 않고 겨울 난방비로 전액 쓸 수 있습니다. 다만 사용 기간이 끝나면 잔액은 소멸됩니다.
본 글은 2026년 7월 기준 산업통상자원부·한국에너지공단·복지로 안내를 참고했습니다. 지원 금액과 신청 기한은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신청 전 복지로(bokjiro.go.kr)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