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살이고 늦게 재혼해 아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내와 산전검사를 알아보다가

저도 정액검사를 받아야 한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런데 정액 상태보다 먼저 걱정되는게

강직도가 자꾸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관계날짜를 맞춰야 한다는 생각이 들면

몸이 더 긴장하고 제대로 안될때가 있습니다

한번 실패한뒤부터는 심인성 불안까지 생겨

아내한테 미안한 마음만 커지네요ㅠ

병.원에서 받아온 먹는것도 해봤지만

잠깐 반응만 있고 계속 같지는 않았습니다

피로도 심하고 하체 혈류가 부족한지

다리도 무겁고 힘이 잘 안들어갑니다

혼자 걷기 운동도 하고

생활습관도 바꿔보려 했는데

꾸준히 이어가기가 쉽지 않네요...

산전검사 정액검사 같이 받아보신분들

강직도 문제도 함께 이야기하셨나요

늦은 나이에 준비해보신 경험 댓글 부탁드립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