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저보다 많이 어린편입니다
재혼초에는 별문제가 없었는데
요즘 강직도가 자꾸 부족해지고
중간에 힘이 빠지는일도 생기네요
잘해줘야 한다는 부담까지 있어 더 힘듭니다ㅠ
병.원에서 받아온 먹는걸로
해결해보려고 한동안 챙겨봤는데
그때뿐이고 기능 회복은 잘 모르겠더라고요
이제는 심인성 문제도 큰거 같습니다...
아내도 최근 갱년기 증상이 시작됐는지
피로가 심하고 관계할때 불편하다고 합니다
저는 저대로 자신감이 떨어지고
아내도 몸이 힘드니 서로 피하게되네요
갱년기 보조제를 같이 알아보고 있는데
먹는것만 늘리는게 맞는지 고민입니다
저는 하체 혈류 때문에 걷기 운동을 하지만
혼자하니 꾸준히 이어가기도 어렵네요...
갱년기 보조제 챙겨본 부부 계실까요
서로 기능이나 피로에 도움받으셨는지
어떻게 같이 관리했는지 댓글 부탁드립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