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아는 정보말고! 정말 궁금한 알짜 꿀팁 저장소
물, 언제 어떻게 마시나요?
미국국립건강연구원은 현대인의 질병 중 1/3은
잘못된 수분 섭취가 불러온 미네랄 불균형이 원인이라고 주장합니다.
일반적으로 성인은 하루에 2ℓ의 물을 마시라고 권장하지만, 섭취량보다
물 마시는 올바른 공식을 알고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어요!
물 잘 마시기의 첫 번째 원칙은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입니다!
평소 물을 잘 안 마시는 사람들이 의식적으로 물 섭취량을 늘리려 할 때,
한 번에 벌컥벌컥 들이켜고 한동안 물을 마시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물을 한꺼번에 많이 마시면 몸속 염분이 묽어지면서
저나트륨혈증을 일으켜 구토와 메슥거림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
또 운동 중에는 위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물을 한번에 들이켜지 말고
운동 전후 조금씩 나누어 마시는 편이 훨씬 좋아요!
신진대사가 일어날 시간을 충분히 주기 위해서라도 물을 천천히 마셔야 합니다.
갈증을 느낀다는 건 이미 몸이 필요로 하는 수분의 1%가 부족하다고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1%라고 쉽게 볼 문제가 아니에요!
수분이 2% 부족하면 고통을 느끼고 몸을 움직이기 힘들어지며,
수치가 5%가 되면 혼수상태에 이를 수도 있답니다.
물은 갈증을 느끼기 전에 미리미리 보충해 주어야 해요.
평소 물 마시기가 익숙하지 않다면 물 마시는 시간을 정해 놓고 알람을 활용하거나,
물통을 눈에 잘 띄는 곳에 두는 것도 유용한 방법이랍니다!
수분이라고 해서 모두 물 역할을 하지는 않아요.
카페인과 당 같은 첨가물 함량이 높은 음료들, 즉 커피·차·탄산음료·에너지 음료· 주스 등은
이뇨 작용을 촉진해 오히려 수분 부족을 초래합니다!
이들은 마신 양의 1.5~2배에 달하는 수분량을 소변으로 배출시키며,
빠져나간 만큼의 물을 다시 마셔 주어야 탈수를 방지할 수 있어요.
그러므로 순수한 물을 마시는 것이 가장 좋답니다!
찬물은 혈관을 수축시키고 부정맥을 초래할 수 있는 데다,
체온을 갑자기 떨어뜨려 정상 체온으로 회복하는 데 과도한 에너지를 쓰게 만들어요!
평소 몸이 차고 위장이나 폐가 약한 사람은 찬물이 혈액 순환을 방해할 수 있답니다.
체온보다 조금 낮은 30도 정도의 물이 체내 흡수가 가장 빨라요!
식사 전에 물을 마시면 포만감이 들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말이 있죠?
하지만 식사 직전에 마시는 물은 소화액의 희석시켜
소화를 방해하고 위장이 당분을 더 잘 흡수하게 해 오히려 살을 찌울 수 있어요!
식후에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아요.
물이 음식물과 함께 위장에 섞이면 소화 불량과 역류성 식도염을 일으킬 수 있어서 입니다.
식사 전후로 1시간 정도 간격을 두고 물을 마시며, 적은 양을 천천히 삼키는 것이 중요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