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욱이 23일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 출격해 2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파리 올림픽 2관왕인 오상욱은 항저우 대회에 이어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정상에 오른 흐름을 이번 대회에서도 이어가겠다는 각오입니다.
오상욱은 대회 4일차인 이날 결승이 열리는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도경동과 함께 한국 펜싱의 금빛 가능성을 이끌 핵심으로 꼽힙니다. 특히 오상욱은 세계선수권 준우승 경력이 있는 도경동과의 내부 경쟁을 뚫고 다시 한 번 정상에 오를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한국 펜싱은 오상욱의 개인전 금메달 도전 이후 26일 단체전에서도 4연패를 노리게 됩니다. 추석 연휴 기간 이어지는 메달 레이스 속에서 오상욱이 다시 한 번 한국 대표팀의 선봉에 설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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