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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건설사 도급 순위 및 아파트 브랜드 순위 알아보기
도급순위란 시공능력평가액을 바탕으로 국토교통부가 건설사를 차등하여 순위를 매기는 것을 말하는데, 공사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를 기초하여 매년 7월 31일 발표 공시하고 있습니다.
일종의 성적표같은 역할을 하며 이를 바탕으로 1군, 2군으로 나누기도 하며 도급순위를 참고하여 참여가 가능한 입찰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높을수록 대규모 공사 입찰에 대한 참여자격을 가지며 이를 통해 시공사를 선정하므로 건설사는 도급 순위에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최근 2023년 기준 이를 신청한 건설업체는 총 77,675개사로서 지하철이나 아파트 등 각각의 공사 실적에 따라 등수를 메기기도 하는데, 업종별로는 토목건축, 산업 환경설비, 조경 분야로 나누며, 주요 공사별로는 도로, 대미, 지하철, 상수도, 택지용지조성 등으로 각각 순위가 메겨집니다.
이중에서 보통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은 실생활과 밀접한 건설사의 아파트 도급순위인데, 이번에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신청으로 더욱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자세한 등수는 아래와 같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3 건설사 도급 순위
도급순위별로 첫번째 랭크되어 있는 삼성물산은 토건 시평액 20조 7,296억으로 전년도에 이어 여전히 1순위를 유지하고 있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뒤를 이어 현대건설이 14조 9,791억 금액으로 작년에 이어 2위를 기록중입니다.
사실상 1, 2등의 경우 2014년부터 바뀌지 않은지 상태이기 때문에 부동의 상위권 건설사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 뒤를 이어 대우건설, GS, 포스코이앤씨 등이 엎치락 뒷치락하면서 3~7위까지 계속해서 바뀌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해당 도급 액수도 9조대로 크게 차이가 없기 때문에 상당히 치열한 환경이죠.
그 뒤로는 롯데와 호반, 에이치디씨현산, 한화, 대방, 그리고 문제의 태영건설이 20위권 내 주요 건설사로 도급순위에 올라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21위부터는 토건 시평액 1조대로 건설사 도급순위가 1,000억대로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금호, 동부, KCC, 우이, 쌍용, 호반 두산 등 다양하게 랭크가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파트 브랜드 순위
건설사 도급순위와 더불어 현재 사람들은 평판이나 인지도면에서 아파트의 브랜드 순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2023년 12월 19일 기준 각각 소비자들의 참여지수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지수 등의 지표를 종합하여 브랜드별로 1 ~ 24위까지로 나누고 있는데 위 표와 같이 현대의 힐스테이트, 대우의 푸르지오, 현산의 아이파크가 1 ~ 3위로 가치가 있다고 랭크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힐스테이트와 2위 푸르지오의 브랜드 평판지수가 200만점 가까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힐스테이트의 압도적인 브랜드 지수를 체감할 수 있는데 모든 점수에서 앞서나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뒤를 이어 롯데캐슬, e편한세상, 더샵, 레미안, 자이 위브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아파트 브랜드들이 나오고 있으며, 2~5등까지는 근소한 차리를 가지고 경쟁하고 있기 때문에 자주 등수가 바뀌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자이의 경우 구설수가 많았던 10월에 17위에 랭크되어 있던것에 비해 12월 들어 8위권에 들어올 정도로 브랜드 평판이 나아졌다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순위를 보면 현대 디에이치, DL 이엔씨 아크로, 대우 푸르지오 써밋이 1 ~ 3위에 랭크되어 있는데 역시나 현대건설이 1위를 차지하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