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의 18세 유망주 김예건 선수가 세르비아 명문 츠르베나 즈베즈다와 5년 계약을 맺고 유럽 무대에 진출했습니다. 구단은 김예건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할 수 있는 자원이며 등번호는 19번을 달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김예건은 올 시즌 K리그1 무대에 데뷔해 프로 데뷔골까지 기록하며 빠르게 존재감을 키워왔고, 유럽 여러 구단의 관심 속에서 설영우가 뛰었던 즈베즈다를 최종 행선지로 선택했습니다. 김예건은 구단을 통해 세르비아 최고의 클럽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조만간 리그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즈베즈다는 최근 아시아 선수 영입을 이어가며 전력을 보강하고 있고, 김예건의 합류로 한국 선수와의 인연도 계속 이어가게 됐습니다. 어린 나이에 국내 무대를 떠나 유럽 명문 구단에 입성한 만큼, 김예건이 현지 적응을 어떻게 해내느냐가 향후 성장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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